숲속의 작은 박물관
산림문화전시관
산림문화전시관은 대아수목원 개원(1995년)과 함께한 수목원에서 가장 오래된 전시시설로 지속적으로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보완하고 있습니다.
지상 1~2층으로 구성된 본 건물은 전시면적이 총 552㎡(약 167평)으로 1층에는 산림의 역사와 문화, 약용식물, 뿌리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버섯의 세계, 임산물의 생산과 이용, 산림생태계 및 각종 식물표본 등 총 33코너 946종 1,094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