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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숲과 절경이 어우러진 편안한 휴식처 성수산자연휴양림은 1996년에 개장하였다. 구역면적은 425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2,000명에 달한다. 해발 876m의 성수산 남쪽에 시원한 계곡, 보존이 잘된 원시림이 조성된 민간 휴양림으로 성수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