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을 기획전 《여전히, 존재하는, 회복의 선들 Still, Being, and Healing》개최
전북산림박물관 가을 기획전
여전히, 존재하는, 회복의 선들 Still, Being, and Healing
2026. 8. 28(금) ~ 2026. 11. 15(일)
"버려진 사물과 일상의 파편 속에서 '존재의 이유'를 묻고, 그 순환과 기록을 통해 비로소 치유에 이른다."
우리는 끊임없이 소모되고 버려지는 것들로 둘러싸인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림박물관 가을 기획전 **<여전히, 존재하는, 회복의 선들>**은 사물과 인간, 그리고 일상의 관계 속에서 잊히거나 소외된 것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자연의 생명력과 치유의 공간인 산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본 전시는 세 명의 설치미술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존재의 이유'와 '회복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최종 결과물은 물론,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치열한 일상과 흔적이 담긴 드로잉, 설치 과정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