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수목원소나무과
소나무과 수종식별
- 소나무
- 줄기가 붉어서 적송, 주로 육지 쪽에 자라 육송이라고도 부르며, 잎은 2개씩 뭉쳐나며 곰솔에 비해 잎이 억세지 않고 부드러움
- 곰솔
- 줄기가 검다하여 흑송, 주로 바닷가 쪽에 자라 해송이라고도 부르며, 잎은 2개씩 뭉쳐나며 소나무에 비해 잎이 억세고 찔리면 아픔
- 방크스소나무
- 북미 원산으로 잎은 2개씩 뭉쳐나고 소나무에 비해 잎은 짧고(2~4cm) 비틀리며 솔방울이 잘 벌어지지 않음
- 리기다소나무
- 북미 원산으로 조림수종으로 도입되었으며 잎은 3개씩 뭉쳐나고 맹아력이 강하고 솔방울에 가시가 있음
- 대왕송
- 미국 원산으로 왕솔나무라고도 부르며 소나무와 달리 잎은 3개씩 뭉쳐나고 길이가 20cm 이상으로 매우 김
- 잣나무
- 잎은 5개씩 뭉쳐나며 솔방울은 소나무에 비해 매우 크고 안에 삼각모양의 잣이 들어있음
- 스트로브잣나무
- 잎은 5개씩 뭉쳐나지만 잣나무에 비해 잎이 가늘고 부드러우며 열매 안에 날개 달린 씨가 들어 있음
- 섬잣나무
- 울릉도에 자생하며 잎은 5개씩 뭉쳐나지만 잣나무에 비해 길이가 매우 짧고 (6cm 이하) 솔방울도 매우 작음
- 백송
- 중국 원산으로 소나무와 달리 잎은 3개씩 뭉쳐나며 껍질이 회백색을 띠며 오래될수록 벗겨짐
- 일본잎갈나무
- 겨울에 잎이 떨어지므로 낙엽송이라고도 부르며 잎은 가지에 20개 이상 뭉쳐나고 노랗게 단풍이 듬